2년 지난시점에 재계약하자더니
이시국에 월세를 인상한다고 하길래
과감히 포기하고 가게 정리하게됐습니다
처음 인테리어부터 메뉴개발에 숟가락하나까지
전부 제가 세팅한 가게인데다.. 단골도 많이 생겨서
아쉽지만 미련없이 떠날준비 하고있네요
처음에는 화가 너무 많이나서 부들부들 거렸는데
어느정도 마음정리하니까 홀가분하네요 ㅎㅎ
손님은 늘어가는데 반대로 매출이 줄어들고 있었거든요
확실히 작년에 공짜돈 퍼준게 그 뽕맛에 약간 취했긴 했나봐요 갈수록 실물경기는 진짜 최악인건 눈에보이네요
두번째 오픈매장이라 노하우가 생겼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부족한점도 많았던거 같네요
당분간은 이 어플을 쓸일이 없겠지만
이글을 보는 모든 자영업자분들 항상응원하고
건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