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객대가 높은 오리불고기,백숙집!
어르신들 계모임단체…
불고기식사를 끝내시고 한테이블에서 볶음밥에 된장찌개 두개를 시키심
참고로 우리집 된찌는 오만둥이 새우 두부 애호박 버섯 등등 해물야채가 듬뿍들어간 찌개인데 후식이니 남기는거 없다 생각하고 3천원에 판매중…
된찌가 나가자 여긴 된장찌개는 서비스 아니냐고 한어르신이 말을함
그래서 된찌는 서비스가아니고 국물이 필요하면 셀프바에 미역국이 준비되어 있다고 미역국 필요하시면 갖다드리겠다 안내해드림 그때 분명 “된장찌게 나왔는데 뭘!” 짜증을 냈음
우리집은 어르신들이 주고객이라 말이 셀프지 볶음밥 볶아드리고 반찬 야채 다 갖다드림
잠시뒤 다시 호출…
미역국 안내오고 뭐하냐길래 제가 셀프바에 있다고 안내드렸다고 설명
어른들이 밥먹는데 돈받는 된찌 소주는 부리나케갖다주면서 무료는 싸가지없이 안갖다준다고 서비스이래서 장사해먹냐고 잡도리당함
참다못해 아까 갖다준다고 했을때 됐다고 말하지 않았냐 몇개 갖다드릴까요하며 다소분위기 싸해짐
홀카운터에서 맘정리하고 있는데 한분한분 오셔서 그런거 받아들이면 안된다 이해는 하는데 그런말 흘려야된다 당사자도 나와서 사과는 하셨는데 진짜 내가 미안해지고 죄책감들고…이게 장사인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