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20일)
12시쯤 (한참 점심장사로 바쁜시간)
혼자오셔서 김밥한줄 드시고 가더니
금요일(21일)
오후 2시쯤 가게로 연락이 와서는
김밥 먹고간뒤로 밤새 잠못자고 머리아프고 울렁거려서 힘들었다.
병원에 갔다왔다.(우리 가게에서 신호등 하나 건너인
병원을 다녀왔네요)
위계양?...이란다.
손님한테 장염.식중독. .이라는 말한마디 듣지못했어요...휴.....(통화내용 생략.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음)
김밥을 어제 만든거 아니냐.
김밥 먹으면서 이상했다.
밥이 딱딱했다.김이 뻣뻣했다.
(cctv확인결과 김밥 한줄 40분간 반찬에 국물까지 하나도 남기지않고 다 드시고 가셨다.)
보험처리를 할거다.보험 설계사랑 통화하겠다.
보험든거 없다했고
누가 보더라도
이건 돈을 노리는 사기라 생각이 들어서
원하시는게 뭐냐 물었더니...20만원!
병원비.약갑은 드릴수 있다...말하고 통화를 끝냈고
가게에는 찾아오지도 않음.
여기서부터 머리 쥐나기 시작.
손님과 통화를 끝내고 1시간 후?
구청에서 나옴.
주방을 다 정검하시고 아무이상 없다고...
구청에서 나올거란 생각 1도 못하고 있던터라
사전에 주방 청소라든가 냉장고 정리 하나도 손된거
없어요.
이렇게 금요일 사건 시작으로 주말 지나고
월요일 오늘....또 구청에서 나오셨네요.
똑같은 건으로 전화가 왔다고..
아직까지 자기는 아파서 힘들어 하고 있다고...
금요일 손님과 오후 2시쯤 한번 통화한게 첨이자 마지막이고 그날이후 가게로 연락온건 없습니다.
저한테 돈을 요구하자 씨알도 안먹히니
뭐 하나라도 걸려서 당해보라는 생각인거겠죠?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대쳐를 해야하나요?
경험있으신 사장님들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구청도 안먹히니 오늘(25일) 가게로 그사람 한테
전화 왔네요.
돈을 바라고 그런거 아니다...(그럼 뭘 바라는건지?)
오늘에서야 조금 괜찮아졌다.....(6일간 아프셨단 소리)
다른사람 같았으면 병원에 입원 했을거다.
난 입원할 상황이 아니라 못했다.
내가 전화 응대가 너무 불친절했다...이러면서
했던얘기 또하고 다시 첨 통화내용...
한참 바쁜 점심시간 12시에 전화해서 이러고 있어서
손님들도 계시고 큰소리 내기싫어
다시 통화 하자하고 끈었네요.
이제는 저도 무응답으로 갈려고요.
제가 먼저 전화하는것도 싫고...
정말 김밥으로 탈이난거면 6일동안
가게에 찾아와도 열두번은 찾아왔을텐데
오지도 않고 이렇게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