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오픈한지 이제 4개월인데 저희 어머니랑 같이 하고 있고 제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어머니는 주방에 있고 저는 홀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시골이라 알바공고를 올리면 오시는 분이 나이가 많은 5060 아주머니들이 지원을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쓰고있습니다.
5시부터 12시까지 하는데 그 분들은 포스를 잘 다룰 줄 모르고 배달 주문 받고 부르는 것도 잘 몰라서 제가 합니다. 매장관리나 음식 나간거 안 나간거 확인, 리뷰이벤트 참여, 홀 예약, 결제, 리뷰 답글 작성 등 이런 건 제가 합니다. 애초에 상치우고 음식 나가고 그런 거 하려고 구했습니다.
그런 오신 아주머니가 저보고 갑질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도 어린 것이 자꾸 시킨다고. 지는 상치우지도 않고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되서 건방지다고 합니다.
시급을 올리면 좀 젊은 분들이 지원할까요? 20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3040대 분들은 포스 다루지 않을까요?
혹시 저처럼 20대 중반에 식당 운영하시는 분들 저보다 나이 많은 직원 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