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계 한목소리: 내년도 최저임금이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1만 원을 훌쩍 넘긴 1만 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소상공인 단체들을 중심으로 정부 차원의 강력한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요구안: 급증할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세 사업장 대상의 '배달 수수료 정부 지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 추가 인하' 등의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하반기 국회와 정부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감일 주의: 7월 27일(월) 마감되는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이제 열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락 방지: 홈택스에 자동으로 연동되는 전자세금계산서와 달리, 상반기 중 거래처와 주고받은 '종이 세금계산서'나 '사업자의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은 직접 챙기지 않으면 매입 세액 공제에서 누락될 위험이 큽니다. 이번 주말 전 흩어진 수기 증빙 자료를 최종 취합하셔야 합니다.
미국발 훈풍: 미국의 최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수입가 영향: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 하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하반기 수입산 밀가루, 식용유, 수입 육류 등 외식업 핵심 식자재의 도매 단가 인상 압박을 덜어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도깨비 날씨: 낮에는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밤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야행성 폭우가 쏟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 트렌드: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대형 복합 쇼핑몰이나 도심 실내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몰리고 있으며, 식음료 업장에서는 퇴근 시간대 배달과 포장 주문 비중이 평소보다 15~20% 이상 급증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