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메뉴이름을 검색했을때 1-2등을 하던 식당을 운영하다가 매년오르는 월세,공과금,인건비 등에 음식값을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서민음식이라 불리우던 동태가 전쟁으로 인하여 값이 폭등하던 때에 ‘싸게 팔아야’되는데 라는 생각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전통시장에 자리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고민도 없이 가게를 내놓고 시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원래 2인분에 18000원팔던 동태탕을 12000원으로 , 섞어탕으로 불리는 동태+내장탕도 2인분 20000원에서 14000원으로 시작해 2년차인 지금 천원씩 올렸네요
가게 사이드였던 알곤이찜도 마진율 50%해보자 라는 미친생각으로 적혀있는건 500g이지만 알곤이 500g이상 담고 국물을 담아서 무게재보면 700g나오는걸 12,000원에 팔고있습니다
이것말고도 무뼈닭발, 오돌뼈, 코다리조림,뼈해장국등팔고있습니다
시장에서 동태탕 밀키트 파는거 처음본다고 양도 많고 맛도 있다, 알곤이찜 처음본다 등등 반응도 좋았고 덕분에 자영업 6년만에 이색 반찬집으로 tv출연도 해봤네요 ㅎ
자부합니다 이금액에 이렇게 주는집 없다는거
다른시장에는 없는 이색메뉴라는걸
요즘 시장 비싸다라는 유튜버영상들을 많이 봅니다
아직 시장은 저렴하다, 요즘 시장은 이런것도 판다 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