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ㅜ.ㅜ 어이없는 커플이 왔네요 ㅋㅋㅋ
지역이 일단 부산이고여 ㅋ 나이대는 40초반정도 남여가 오셔서 술을 소주 5병에 맥주 4병 드셨고 있는 동안 계속 남자가 구애를 하더라구요 너 많이 이뻐졌다 내가 어렸을때 너 좋아했었던거 아냐 등등 그런 대화로 미루어 초등 동창인듯…
하여간 술이 많이 되고 나갈 즘에 사건이 터집니다
남자가 대뜸 여자분에게 야! 함만도!! 그러더라구요
그러자 여자분이 니 술됐다 가자 그러니까 다시 그러니까 함만도!! 또 그러고 시끄럽고 가자고마 그러자 다시 그러니까아~~~ 함만 달라고~~~ 그러자 여자분 이거 똘개이 아이가 치아라 난 갈란다 그러면서 일어서자 남자 작심한듯 큰소리로 “가시나야 니는 딴놈들은 다주는데 와 내는 안주는데 ”
그 순간 정적과 함께 홀 손님들 시선 일제히 여자분을 향하고
여자분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듯 눈치를 보다 큰소리로 니가 빙신이니까 안준다 됐나!!!
그러고 도망치듯 나갔답니다 물론 남자분 계산 다 하고 가셨습니다
ㅋ제가 장사 30년하지만 이 대화 탑이었네요
이해를 돕기 위해 똘개이는 돌아이를 뜻하고 함만도 한번만 달라 즉 오늘 같이자자 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