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집 14년차 , 서울 면목동 두채사랑전주콩나물 입니다~ 체인 아니고 제 나름 긍지를
갖고 육수를 직접내고, 절친 친정언니가 애정을 갖고 키워보내주시는 싱싱하고 귀한 콩나물을 매일 삶아서 그 맑은 국물로 시원하게 팝니다!! 여름이어도 어르신 과 중년여성분들이 많은 가게에요~ 그래서 힘들지만 뭐 죽을 때 원없이 어깨 빠지도록 일했다 후회 없을
것. 같긴 해요~^^
얼마전 저희부부 결혼기념일이라고 결혼한 아들내외가 멀리 싱가폴에서 잊지 않고 이쁜 장미를 보내줬어요~ 눈물이 핑 .. 짧은 인생이지만 많은 고객님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마지막에도 뿌듯할 것 같애요 ~
장사하시는 모든 사장님들 힘내세요!! 우리 모두 같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 하루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