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원 없이 혼자 운영하는 작은 BA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큰 규모나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위스키는 잔술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하이볼과 맥주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술이 주인공이지만, 손님이 먹고 싶은 음식은 자유롭게 포장해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재미는 신청곡입니다. 손님이 듣고 싶은 음악을 함께 들으며 그날의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여기에 추억의 오락기까지 있어 가볍게 게임도 하고, 웃으며 내기 한판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혼자 운영하다 보니 손님 한 분 한 분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덕분에 단골이 되어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술 한잔과 음악,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만큼은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무엇보다도 '다시 오고 싶은 가게'가 되기 위해 오늘도 혼자 묵묵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자영업을 하시는 모든 사장님들도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