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중국집 홀만 운영하고 있고 장사한지는 거의 1년 가까이 되요.
신랑은 주방장 저는 홀담당이구요.
저희는 근처 회사가 많아 평균 점심때만 80~90은 하는데..
한번씩 주말에 오늘처럼 터질때가 있어요..
이럴때 서로 바쁘다 보니 주문실수나.. 음식이 잘 못 나온다거나 하는 작은 실수는 당연히 있을 수 있긴한데..
평소엔 그냥 쏘리하고 넘어가는 일이 이렇게 바쁘면 항상 싸워요.
거의 제가 그만하자 알았다알았다 하고 넘길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진짜 손님들 있는데 저한테 소리지르길래 다 던지고 집에갈까 이렇게 장사하는게 맞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ㅜㅜ
차라리 서로 다른직장을 가지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 서러워서 오만 생각이 다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시나요 .. 이상황 극복이 될까요?
오늘 매출
1,472,000원(40건)
26.10.24(토) 15:09 포스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