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먹튀입니다.
왜 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요.
처음엔 어쭈 먹튀를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컵이랑 cctv 확인하고 갔더랬죠.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먹튀할 생각을 다할까. 무조건 잡혀올거란 기대와 달리 사실상 경찰의 포기 선언이 너무 어의가 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세상 믿을 게 없다더니. 민중의 지팡이마저 우리를 외면하는구나. 왜 못잡냐고 한탄을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걸 알아버렷어요. 그 이후로 먹튀 사건이 있어도 속으로만 삭혀야하는 현실이 너무 기운빠지게 하지만 그래도 내가 잘 보고 잘 대처할수밖에 없다 생각했지만. 다짐과 다르게 벌써 오늘 4번째 먹튀를 당했네요. 장사도 잘안되는 현실에 마냥 속이 상합니다.
사장님들 이런 일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