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장건물 뒤에 저의 집이 있는데 전 지갑을 잡에 두고다녀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결제하니 가지고 다닐일이 없어서인데요. 영업장 주방뒷문으로 나가면 집이 있고( 한건물은 아니고 좀 떨어진 건물) 전체가 펜스로 외부와 차단된 곳이고 마을과도 300미터정도 동떨어져있는데다 막다른 곳이라 외부인이 출입할수 없는 곳이고 제가 집에 수시로 들락거리기 때문에 문을 잠그고 다니진 않아요. 그런데 가끔씩 지갑에서 한두정정도 돈이 비는 느낌이 있었어요 . 그럴때마다 내가 어따썼거나 기억을 못하는거라 생각햇어요. 그도 그럴것이 나 혼자 사는 내집에 있는 내지갑의 돈이니까요. 그러다 사흘전에 아무래도 이상하단 느낌에 돈을 세서 쪽지에 액수를 적어놓앗는데 아침에 마트 다녀온사이에 딱 5만원권 한장이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바로 홈캠사서 어제 설치를 하고 오늘 아침 일부러 마트를 가는척하고 나가서 홈캠을 지켜보니 내가 나가자마자 직원이 내 집에 너무도 태연하게 들어와서 지갑열고 5만원 쓱빼서 나가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햇어요 ㅠㅠ( 녹화댐)
진짜 그걸보는 내손이 떨리고 온몸이 후달거리더라고요
그제에 이어 단이틀만에 또 빼가다니 어이도 없고 4년을 일했는데 그동안 얼마나 돈을 많이 훔쳐갓는지도 모르겠어요. 성실하고 일도 열심히 해줘서 정말 의심한번 한적없고 그 영상을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요. 그동안 4대보험 전액납부해주고 경조사챙기고 하루에 몇시간을 일하든 하루치 다 쳐서 줬고요ㅡ 본인도 늘 제게잘해줘서 고맙다고 노래를 하더니 이제보니 월급외에도 생기는 돈이 많아서 고마웠던 모양예여 .배신감이 엄청나고 넘 괘씸해서 고소. 해고 다 할 예정인데 이게또 고소와 별도로 해고예고수당, 퇴직금, 실업급여 이런게 다 별개로 돌아가더라고요. 주거침입에 절도. 당연히 바로 해고해도 될것 같은데 그게 또 아니라네요 ㅠㅜ 사업상재물이 아니고 개인재물아기 때문에 뭐 나중에 실업급여를 탈수 있는경우도 있다네요. 이런사람 실업급여도 절대 타게 하고싶지 않아요.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ㅡ 대처법 아니더라도 경험공유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