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 두명이 오픈 축하한다고 가게 왔는데
자기들 먹을 위스키를 가져와서 그걸 먹네요;
축하한다고 저희랑 같이 먹자고 가져온것도 아니고 그냥 그중 한명이 자기 위스키 좋아해서 먹으려고 집에서 가져왔고 둘이 술안시키고 그걸먹었네요..
친구 술집 오픈축하하러 왔으면 술,안주 팔아주러 오는거 아닌가요..? 콜키지를 지불하는것도 아니고 물어보지도 않고 맘대로..
아니 물어봤어도 차마 뭐라못했을것 같긴한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요?
원래도 눈치없고 밉상스타일 이었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조차 안한다는게..
참고로 저 축하해주러 와준 친구에게 고마우면 돈안받으려합니다. 그래도 지금껏 다른 친구들은 기어이 주려고하고 서비스주지말라,천천히해라,다른손님꺼 안주 먼저 만들어드려라,이러는데
그친구들은 메뉴가 늦게나온다,이거랑이거랑 고민인데 반반으로 해줄수있냐,의자가 너무딱딱하다 (돈없어서 중고 나눔으로 가져와서 일부가 쿠션이 많이 죽었어요)
이러는데 술까지 가져오니 너무 얄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