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건설업을 운영하다가 최근에 노졸증으로 쓰러져서 다시는 현장일을 할수 없을 것 같아 퇴원후 사무실자리에 작은 분식집을 차렸습니다 ^^ 이제 문을 연지 4일째 되지만 ^^ 하루 매출이 평균 10만원대 밖에 않나오지만 저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 합니다 ^^ 총각시절에 호텔 조리실장이였던 저는 건설업으로 전업후 큰돈을 많이 만졌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몸이 망가진것이기에 벌엇다 생각이 않듭니다 ^^ 대신 직원도 없고 배달도 없이 키오스기 한대 놓고 테이블 4개로 정말 마음 편하게 운영하고 있지요 ^^ 예전 같으면 계약 하나 따내면 몇천씩 회전 하곤 했지만 지금은 하루 평균 10만원대 매출에 전보다 더 행복 합니다. ^^ 몇천씩 벌면 뭐하겠어요 ^^ 맨날 술과 스트레스로 벌어놓은돈 병원에 다같다 바치는걸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그때에 비해 정말 행복합니다. 비록 하루 매출이 10만원대밖에ㅜ않되지만 전 이게더 좋고 이만큼이 더 행복 합니다. 음식업 선.후배 여러분... 세상에 돈보다 더 좋은건 없지만 그 좋은돈도 내 건강이 무너지면 말짱 똥입니다 . 지금은 불경기에 모두들 힘들겠지만 설마 우리가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겠어요? 좋은날 반드시 올테고 그 좋은 날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겁니다 그런날 올때까지 우리 모두 지금보다 조금더 힘냅시다 훗날 기회가 되면 작은 포차에서라도 술한잔씩 나누며 오늘의 이야기를 추억으로 이야기 할수 있을 때까지 화이팅 ~! ^^
전남 보성군 벌교읍 "파파라면" 쥔장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