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릇 소품 엔틱 물건도 판매하고 있어요
올 2월에 인터넷 중고 플랫폼에서 번*** 에서 올 에어컨을
여름대비 엄청 저렴하게 판매 했네요 본인이 직접 확인하면서 사면서 20년식 에어컨을 자꾸 막 후려쳐 깎으길래 실어놓은 실내기를 다시 내리면서 안팔겠다고 했거든요
제 경험상 이런분들은 꼭 나중에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물건이 깨끗하고 본인이 다시 싣더니
한달뒤 연락이 왔더 라구요
손님-실내기와 실외기가 짝이 아니라고 ㅠ ㅠ 그러면서 반품 할려면 기름값도 들고 ㅠㅠ 어쩌구
저- 제가 딱잘라서 기름값 추가로 드릴께요 몇만원 되죠 ? 환불 하세요
제가 이전하면서 사용해도 된다고 가져오시 라고 했죠ㅠ
손님은 돈을 더 부분 환불해 달라는 말이었죠
본인도 물건이 좋은걸 싸게 샀으니 ㅎ
그랬더니 호환가능해서 쓸수 있능 방법이있다고(저도 알
고 있었거든요) 암튼 리모컨하나만 보내 주면 된다고 해서
마무리 되었어요
그러던중 7월에 삼복더위에 전화가 왔네요 바람이 안시원
하다고 3월에 설치하고 날이 덥지 않을때는 모르겠더니
지금은 바람이 안시원하디고 ㅠㅠ
저도 넘 화가 나더라구요 뭔 중고L사 에어컨 10만원대 사서 뽕을 빼려는건지 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에어컨을 6개월
다되서 연락을 ㅠ 전 중고판매하지만 기간 안에는 as는 확실 하거든요
글구 몇일후 본인도 민망한지 전화 통화 없이 길게 문자로 내용 증명이라면서
보냈더라구요 뚜렷한 대답 없으면 부득이하게 신고하겠다고
저도 이것 저것 신경쓰기 싫어 해주려다가 이사람은 하나해주면 또 다른것도 해달라는 사람 같아서 연락을 안했네요
제가 잘못한게 없었으니까요
그러던중 며칠 지나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에어컨때문에 신고 접수 됐다고 주소랑 주민 번호 묻더니
여경도 웃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관할경찰서로
넘기기는 하는데 그쪽 경찰관이 부를수도 있고 그냥 마무리 할수 있다고 그냥 마무리하기 쉬울꺼예요
그렇게 8월초쯤 연락이 왔네요
별 진상 손님을 다봤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그후로 9월 10일이 넘어가고 있는데아무도 경찰서에서 연락온거 없네요ㅠㅠ
힘내라고 응원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