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평소에 일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슬하에 아들 두명 연년생을 두고 있습미다 저희 어머니는 평소에 친손주에게 훈육은 하지도 못하시고 해달라는 대로 해주셔서 친할머니에게만 다녀오면 애들들이 버릇이 나빠 지곤 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도 저도 평소에 친할머니한텐 맡기면 안될 것 같다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오늘일은 저희가 장사를하고 홀직원의 무단퇴사로 와이프와 제가 같이 점심 저녁 장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본사의 본점으로의 호출로 급하게 아이들을 맡긴 어린이집에서 하원해줄 사람이 필요해 친할머니에게 하원을 부탁했습니다(말고는 하원 하실 분은 없었습니다) 그러고 저희는 본사에 회의를 다녀왔고 저는 다시 가게로 와이프는 집으로 향하였고 집에 도착하니 친할머니가 아이들 둘을 씻기지도 않고 밥도 안먹인 상황이였습니다 시간은 저녁 8시 정도였구요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냐 와이프가 물어보니 친할머니는 애들이 아이스크림이랑 샤인머스켓을 먹어 밥을먹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고 씻지도 않는다고하여 못했다고 말씀하신게 와이프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랑 말다툼이 시작된게 외할머니는 씻기고 먹이고 다하는데 왜 친할머니는 하나도 못하냐 이해가 가질 않는다가 와이프 입장이고 제 입장은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봐준게 어디냐 고맙게 생각하고 넘겨라 이상황 입니다 와이프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러시는건 문제가 있다 라고 합니다 와이프랑 저랑 생각이 좁혀지지 않아서 너무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