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10년 전 찌개집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동인구도 많지 않은 곳이라 과연 장사가 될까 걱정이 많았죠.”
“그래도 음식 맛 하나만큼은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매일 가게를 지켰습니다. 손님이 적은 날도 있었고 장사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찾아주시는 단골손님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알게 됐습니다. 장사는 하루 매출이 많이 나오는 것보다 손님이 다시 찾아오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지금도 새로운 메뉴를 만들고 맛을 계속 고쳐가며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버텨왔습니다. 크게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어도 부부가 함께 일하면서 생활할 수 있고, 단골손님들이 계속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힘들때는 지난 10여년간의 우여곡절도 많았던 시간, 그속에서 얻은 힘은 나자신을 믿는겁니다.결국 장사는 특별한 비법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지키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