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25년에 오픈해서 작년말까지는 늘 흑자여서 빚도 잘 갚고 수월하게 운영중이었는데 올해들어서만 3000정도 까먹었네요.. 1월부터 안좋다가 4,5월부터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6,7월에 바닥찍고 8월들어서는 지하로 내려가네요.. 무슨 축제랑 페스티벌을 그리도 많이 하는지 5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축제를 해대더니 10월중순까지 매주 주말 축제한다네요,, 축제장에서는 만원에 생맥주 무제한.. ㅎ 자영업자들을 다 죽이려는건지 그래도 동네에서 제일 잘된다는 집이었는데 이젠 비상시에 쓰려고 모아뒀던 돈도 다 쓰고 결혼자금에서라도 빼야하나 고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