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 문의드립니다ㅜ
해장국집 7년째 운영중이며, 정말 감사히도 7년동안 큰 탈없이 잘 운영중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좋은 물건 쓰고 양도 푸짐하게 더 드리고 손님들이 요구하는건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거 빼고는 최대한 들어드리려고 하고있어요. 근데 최근에 손님이 해장국3인분 포장하면서 육수 더 싸달라, 김치도 싸달라(원래는 깍두기만 기본제공), 청양고추도 싸달라 요구하셔서 직원들이 푸짐하게 싸줬는데 심지어 계산도 안하고 가셨어요(이건 직원의 실수이기도해서 해당직원이 본인 돈으로 메뀠다 하더라구요) 직원의 말에 씨씨티비 돌려보다가 양손바리바리 싸가는걸 보니 뭔가 대책이 필요한것 같아서 도움받고 싶어 글 올려요ㅜ 손님들이 포장시 다른반찬 조금만 싸주세요, 또는 청양고추 2개만 가져갈게요~등등 다양하게 요구하는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전에는 더 싸달라하시면 홀에서 리필해서 드신다라는 마음으로 그냥 조금씩 더 싸드렸는데..너무 지나치게 많이 요구할때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 어렵네요ㅜ심지어 저희매장에 비닐이 어딨는지 아시는분들은 본인들이 퍼담으실때도 있어요..손님들이 기분상하지 않게 어떤 멘트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