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운영중이에요.
무한리필 이여서 숯불 넣어 주는거외 모두 셀프이고 음식을 남길 경우 환경부담금 만윈이 부과 되는 매장이여서 오더기 메인 화면부터 셀프바 벽 곳곳에 환경부담금에 대한 공지를 불편할 정도로 공지를 해 놓은 매장이가도 해요.
오픈 2년차 되기도 했고 이곳에 상귄이 젊은층 이다보니
음식 남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매너 있이 젠틀하기도 하고 실제로 한달에 손꼽힐 정도로 환경부담금 발생 되는 일이 없어요.
오늘 부부와 아들 둘 데리고 와서 배터지게 먹고 계산시 확인해보니 살짝 그을린 큰 덩어리 삼겹을 남겨서 만원을 부과하니.., 계산후 돌아가는길에 전화로 환경부담금 왜 받았냐? 고기가 그을러서 먹지 못했다등등
환불 해 딜라고 바빠 주겠는데 전화로 진상을...
저는 그을린 고기를 제공 하지 않았다. 고객에 잘못으로
그을렸다 라고 말했더니 그을린 고기를 어떡게 먹죠?
라고 하는 말에 진짜 할 말을 잃었네요ㅜ
그러면서 만원 아까우니 그을린 고기 먹으면 환불되냐고 해서 그러시던지요! 했더니 오겠다고 준비해 달라해서....
음식물통에 버렸다고 했더니 꺼내서 씻어 달래요.
빡쳐서 씻어 놓을테니 오세요~
라고 했더 ㅂㅅ이 오지는 않고 리뷰 테러 했네요ㅜㅜ
이벤트 같은거 크게 하지 않지만 리뷰도 좋고 평정도
좋은 매장 이여서 리뷰 관리 또한 해본적없는 오늘 처음으로 답글 달았어요~
생각 할수록 얼척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