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저녁시간에 한여자와 전동차를 타고오신 연로하신할아버지 한분 이렇게 들어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전동차에서 겨우내려 지팡이를 짚고 겨우들어오셔서 앉으셨는데 여자분이 복지리2인분을 시키고는
도수있는 빨강뚜껑 소주를 하나시켜서드시다가 할아버지가 갑자기 조시다가 바닥에 쓰러지셨어요
저는 놀라 119을 부르기위해 전화를들었는데 같이온 여자가 부르지말라며 괜찮다며 의식있다고 하며 제 손에든 전화를 뺏어 내려놓고 계속 할아버지를 깨우며 말을시켰어요
본인이랑 택시타고 집에가자고 하며 일어나지도 못하시는분한테 계속 말을 시키고 계속 괜찮다고 노인들 이런일들
많다고 하며 119 부르지못하게 계속 말리더군요
할아버지는 간혹 대답은 하시고 눈은 뜨셨는데
일어나실수는 없다고 생각되 결국은 119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같이왔던 여자가 병원비를 받아야겠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제가 cctv확인해보니 할아버지는 복지리 떠놓고 국물 몇번 밥 몇숟가락 드신게 다 인데
만약 쓰러지신 이유를 찾는다면 독한술 몇잔에 혹시나 지병이 있었을 수도 있는거 같은데
전화받고 너무 어이가 없었던게 본인은 복지리 다 먹고
맛있다며 국물만 남은걸 싸달라하고 반찬도 몇가지 남은거 싸 가겠다고 비닐3개 까지 달라했거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어떻게 대처 해야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