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없어서 글을 씁니다
주방에만 직원들이 10명 가까이 써야되는 지방에서 프렌차이즈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워낙 프차라 별 큰 스킬이 필요한게 아니라 주방 초보도 들어가서 몇달 배우면 주문음식을 다 만들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번주에 경력이 10년쯤 되는 사람이 직원으로 들어오려고 하길래 뽑아서 주방에 투입했습니다
주방직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방10년차는 반가운단비 같았거든요
근데 이 미꾸라지같은게 서울에서 왔다고 우리직원들한테 가르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프차에서 일하면 몸 갈린다 너희들 대우 안해줄거다 등등 선동질을 하더니
나중엔 자기기준에 나아보이는 애들한테 자기 가게와서 일 하라고 여기서 지방에서 썩히지 말고 서울 가자고 감언이설로 낚시질을 했나봅니다
지방 다니면서 괜찮은 애들 주방에서 빼가려는 인간들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 미꾸라지를 어떻게 조질까 고민입니다
그리고 이미 계약서 쓰기전에 몸이 안좋느니 등의 문자만 보내더니 사라졌습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거나 없으시다면 항상 조심하세요
특히나 직원을 많이써야 되는곳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