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찻집 개업날일이 생각나네요~ 오전엔 개업떡을 아들 딸 며느리가 주변을 다 돌리고,일반음식점이라 오후에 지인들이 오면 머릿고기 겉절이 안주로 술도 한잔하고 팔 생각이 있어서 맥주와 화요 17.25도를 준비해 놓았는데 지인이 오셔서 화요 25를 따고 떡과 안주를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 다른 멤버의 남자분이 개업떡과 막걸리를 먹다가 화요는 무슨맛이야? 그러면서 좀 줘보라하고 여긴 찻집이니까 술은 다 공짜이니 자 마십시다~
그렇게 내 첫 매출 화요25도 파는일은 서비스로 끝이 난 아쉬운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