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대학교 내 위치하고 있어 폐쇄가 된 상태에서 혼자 일 할때였는데 자주보던 일본인 대학원생이 주문을 했다. 아이스티에 샷 추가요~~
네, 하고는 아이스티에 아이스티 한 스푼 더 넣어 만들어 줌.
다음날 또 온 일본인 대학원생. 아이스티에 샷 두개 추가요~~
네, 하고는 아이스티에 아이스티 두 수푼 더 넣어 만들어줌. 그 이후 일본인 대학원생 안옴..
시간이 지나 아르바이트 학생과 함께 있는데 아이티 샷 추가 주문이 들어와 한 스푼 넣으려 했더니 이렇게 파셨냐며 샷은 커피라고 뽑아서 넣어줌.
일본인 대학원생 미안해요~~
2. 석사를 마치고 박사시절 입찰이 되서 시작했는데 이름이 동문이다 보니 학교에서 하는 줄 알고 외부 음식, 라면까지 가져와 먹어서 이름을 바꿔야 할 지 고민만 9년째, 학생수도 줄고 재계약을 해야 할 지 또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