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에서 실내포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옆옆에 치킨집이 있습니다. 얼마전 할주머니 4분이 오셔서 생맥을 주문하면서 생맥한잔 얼마냐하셔서 4500원이라고 하니 옆에 치킨집은 4000원이니까 우리가 오면 4000원만 주겠다 4000원만 받아라 하시면서 5잔을 드셨습니다. 현금 결제하셨는데 제가 포스기에 찍힌대로 4500원으로 계산해서 거스름돈 드렸더니 왜 4000원이 아니라 4500원으로 결제했냐고 사장 부르래서 사장님이 (주방에서 음식만 하셔서 홀사정 잘 모르심) 그냥 2500원다시 드리라고 해서 드렸는데 그분들이 착각했다고 옆집 치킨집도 4500원이라고 다시 2500원 돌려주시더라구요.. 심지어 그 치킨집은 병맥,소주도 4500원이고 저희는 4000원에 팔아서 손님들이 이동네서 술값 제일 싸다는 소리 많이 듣고있던터라.. 저는 돈을 떠나서 옆집이 얼마에 팔던 우리가게가격이 그러면 그대로 지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어떤 가게가서 옆 가게 가격으로 받아라 하는게 저의 상식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