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마치고 퇴근길에 현금 입금하러 은행
가는길에 단골스님? ㅎㅎ
길에서 만났습니다. 반갑게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고 나니 손에 옛날치킨 비닐봉지에서
치킨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인사를 안하고 모른척 할걸 그랬나
싶긴 했는데요.
갑자기 마주쳐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네요.
아내랑 치킨 냄새에 이끌려 우리도
두마리 포장해서
치맥 시전 했습니다.
불교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고기 먹는 종파
아닌 종파 이런게 있는건가요?
집사람과 치맥 안주로 불교 얘기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