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포스 X 경기남부경찰청 노쇼 주의 캠페인 안내]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하여 단체예약을 한 뒤, 고급 주류나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고 선입금을 유도하는 '노쇼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기범은 위조된 공문이나 명함, 실제 직원 이름 등을 이용해 정상적인 거래인 것처럼 속이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런 순서라면 노쇼사기를 의심하세요!
① 단체예약 요청
"○○시청입니다. 50명 단체예약 가능한가요?"
→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하며 단체예약을 요청합니다.
② 신뢰 형성
"공문과 명함 보내드릴게요."
→ 공문, 명함, 실제 직원 이름 등을 제시하며 정상적인 거래인 것처럼 신뢰를 얻습니다.
③ 대리구매 및 선입금 요구
"대표님이 드실 술을 대신 구매해 주세요.", "저희 거래처에서 먼저 구매해 주세요."
→ 특정 업체를 소개하며 고급 주류·물품의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유도합니다.
④ 연락 두절
"입금 확인 후 바로 배송하겠습니다."
→ 입금이 완료되면 예약자와 업체 모두 연락을 끊고 잠적합니다.
■ 노쇼사기, 이렇게 예방하세요!
‣ 기관·기업 대표번호로 예약 및 주문 사실을 직접 확인하세요.
‣ 특정 업체를 지정하며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 거래를 중단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세요.
‣ 개인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긴급한 계약·납품을 이유로 결제를 재촉하면 한 번 더 의심하세요.
‣ 피해가 의심되거나 사칭 전화를 받은 경우 112 또는 1394(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로 신고·상담하세요.
■ 꼭 기억하세요!
‣ 공공기관이나 기업은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습니다.
‣ 공문이나 명함을 받았더라도 기관 대표번호로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세요.
‣ '단체예약 + 대리구매 요청 + 선입금 요구'는 노쇼사기의 대표적인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