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매장인데 고객이 썩은 집쓰레기를 놓고 갔어요
그것도 쓰레기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검정비닐을 버거핑종이쇼핑백에 담아서요
예약테이블이라 내용물이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드려 놓고 가신 물건있다하니 일행분이 놓고온건데 그냥 버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깨진유리,썩은 음식비닐... 순간 냄새가 코를 찔러 머리가 아직까지 지끈지끈하네요
이미 날파리까지 있는거보니 작정하고 버리려고 나온거 같아요
마음같아선 예약자분 전화번호 있으니 도로 가져가라 하고싶은데.... 이런 진상을 어찌할까요? ㅜㅜ
맡은 냄새가 너무 역해서 목에서 토나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