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업입니다
창업 박람회에 갔다가 동네에 없는간식 거리여서
괜찮을거같단 생각에 상담을 하러들어갔다가
아무것도 잘 모르는 순진한 30대들이 혹 해서
계약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두달반을 했고 이제 3달째 되었습니다 그 세달이 가는동안 저는 이것저것 돈계산을 따지지 않고 매장, 손님한테만 집중하면서 일을해왔어요
장사도 엄청 잘되고 매출도 오르기 시작했어요
배달도 시작했고 배달 시작하면서 홀보단 배달 비중이 컷구요
그런데 5월도 6월도 이상하게 계속 돈이 맞지가 않는거에요 이 가게를 하면서 고정지출이 1000이 넘는데 분명 1500을 벌었으면 난 남아야하는데 자꾸 여기저기 끌어다가 매꾸고 ..돈 나갈 날이 돌아오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울고 그래서 최근 처음으로 그 달에 들어오는 돈이랑 배달포함이구요
나갈 돈들 다시한번 계산을 싹 했는데 너무 충격적인거에요 1500을 벌었는데 나한테 들어오는돈은 1000 밖에 안되는거에요.. 그러니까 계속 적자가 났구나 싶었구요 마진율이 30프로 라고 말씀하셨던 프차가 저희한테 거짓말을 한거같고.. 수수료또한 500이상을 때가고
그러니 저는 남는게 없고 자꾸 적자가나고 하루하루 울면서 이번 7월도 그래서 너무너무 무서워요 3개월차 밖에안되는데 양도인수 또는 폐업을 알아보려하고있습니다 다들 어떻개 버티고 계신지요 어떠신가요ㅠㅠ?
원래 사업이란게 이런가요 참고로 토스트커피 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