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작은가게를 하나 인수해서 오픈했습니다.
이리저리 들어간돈은 4천정도 들어갔네요
5월: 900만원(알바없었음)
6월:980만원(알바1명)
7월1080만원(알바2명)
8월1140만원
9월1400만원
‐----------‐-----------
10월 1600 만원 예상되네요
어제 저녁에 1420만원 조금 넘었더라구요
이번달 드뎌 순수익 1천을 찍을수 있을거 같아요
중간에 알바 한명이 퇴사하면서 고민하다가
1시간 내가 먼저 시작하자 마음먹고 안뽑은게
바로 순수익으로 더 돌아왔습니다
한때 알바가 3명까지 늘었다가
지금은 1명이네요
오전 준비알바 1명이 회사에 취업하는 바람에
신규 인원을 뽑으려다 오픈이 오전 12시인지라
내가 더 빨리 시작해보자 마음먹고 알바 신규 채용은
안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버틸만하네요
매달 원가분석을 하고있는데 이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어딘가에 기록이 없으면
그냥 그냥 막 사게 되더군요
오늘이 벌써 이달의 28일인데
잔뜩 사둔 비닐장갑 300개짜리가 10통이나 남았고
쌀도 각종 소모품들이 은근 대량구매 했네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분석해봤더니
재고회전율이 낮은 부자재가 너무 많다는점이였고
전 주인이 사용하던 그 대로 생각없이 인수한것도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전에 쓰던 식재료 구입처 재검토 및 포장용기점검을
다시 했습니다.
주변에 보니까 식재료에 원가절감을 시도하던데
저는 아직 사업초기라 그러면 안될듯하여
동일한 제품을 다른곳에서 더 싸게 구하는 방법과
포장용기에 대한 원가 절감을 시도했습니다.
비닐봉투와 나무젓가락이 제가 사던곳하고
배민상회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나서 바로 바꾸고
무의식적으로 무조건 배달주문에 함께 넣어 보내던
젓가락을 이제는 요청한 주문에만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포장용기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꼭 전 주인과 같은걸 왜 써야하지?
하면서 찾다가 1/3 가격에 만족할 만한 제품을 찾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에 들어가는 비용만
포장용기
국물용기
비닐봉투
젓가락
고무줄
스카치 테이프 등등
2천원이상 소요되던 비용을
1천원 아래로 줄였네요
11월에는 전기요금 원가절감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지난주부터 퇴근전에
키오스크
포스기
프린터
공유기
모뎀
전기밥솥
그리고 냉장고 4대에 있는 조명을 끄고 퇴근하고 있습니다.
주방도 손님 없는시간에는 꺼두고 있습니다.
물론 밤에는 안되지만...
마지막으로 식재료을 한번에 대량 사던걸
귀찮아도 회전율 올려서 소량 자주 구매하는 방법으로
전환했어요
최대 3일안에 소진될 양만 구매중...
맨날 냉장고가 꽉 차있었는데 지금은 절반으로
줄었네요
다음달은 1700 찍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