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동안 문 닫고 있던 가게 인수해서 지난주 화요일 셀프서비스운영방식의 국수가게를 오픈했어요~
요새 인건비가 비싸서 그냥 혼자 사브작해볼까 싶어 휴게소 음식점 처럼 손님들이 직접 배식 퇴식, 물 반찬등도 다 셀프로 가져다 드시는 방법을 택해서 운영중이예요^^
홍보는 하지 않았구요 다만 근처에서 반찬가게를 2년 운영하다 아들한테 넘겨주고 그곳 단골들께만 얘기를 했었죠(당근 단골수 1020명 정도)
첨부터 혼자는 무리겠다 싶어 낮에 2시간만 알바쓰고 있구요~^^
괜히 여기저기 홍보했다가 혹시나 손님 밀려오면
써비스도 음식도 뜻한바 대로 나가지 못할것 같아 홍보는 한달 쯤 뒤부터 조금씩 하려고 해요~
국수랑 주먹밥도 하는거라 저녁에 혼자는 정신이 없긴해요~손이 좀 빠른편인데두요~ㅎㅎ
한식뷔페나 반찬가게는 음식을 다 만들고 나서 판매하는거라 그것에 익숙했었는데 이런 분식류는 첨이라 와우~~~ 조금만 손님이 밀려와도 정신이 없더라구요~~~^^;;
한식부페나 반찬가게를 했을때보다 매출은 정말
아기자기 하지만 뭔가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낮에 좀 바쁘더니 저녁엔 비가 온다해서 그런지 여유가 있네요~^^
전 슬슬 정리하고 후다닥 퇴근하려구요~
자영업자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매출
410,500원(35건)
26.10.29(목) 19:41 포스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