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비가 많이 오는데 출근길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난주에 진상손님 글을 올렸었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10년 넘게 장사하는데에는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단골손님 덕분인데요 아무래도 한군데서 오래 장사하다보니 몇몇 단골분들은 일부러 찾아주시기도 하고 올때마다 커피, 농사지은 채소, 반찬거리 나눠주시기도 한답니다.
사진의 고구마는 주말마다 주말농장을 해서 고구마를 키웠는데 많다고 저희 집에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다리도 아프신데 매번 매장 오신다고 거의 왕복 두시간 넘게 오시는 거보면 고마움이 정말 커요☺️
장사를 하면서 참 다사다난한 일도 많지만 반대로 인생을 살면서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나 싶기도 하네요. 요즘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 울적하긴 하지만 그래도 힘내서 해봐야죠.
더운 여름날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