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3개월 조금 넘은 따끈 따끈한 매장입니다.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인테리어가 예쁘다고 하셔서 이런 기회를 통해 여의도 맞춤셔츠/맞춤정장 로고스셔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나이 50에 그동안 꿈꿔왔던 꿈을 펼치기위해 지인들의 우려, 걱정을 뒤로하고 도전했습니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불안정한 나라 안팎을 생각하면 회사에서 주는 월급받고 사는 삶이 안정될 수 있겠지만 15년 넘게 동종업계에서 일하면서 내 가게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었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후회없는 인생을 살자 다짐하며 준비하고 올해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에 오픈을 했습니다.
배우자가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간판 로고와 유리시트디자인 작업을 해줬고 배우자 친구 남편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라 실력을 알기에 믿고 맡겼습니다. 우드 앤 화이트로 컨셉을 잡고 그린 서랍장에 맞춰 커튼도 그린으로 통일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나만의 셔츠와 정장을 편안하게 맞출 수 있는 매장 분위기가 완성됐습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진 삶을 좀 더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좋아하는 나는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오는 고객들에게 좀 더 자신감 갖게 해주고 싶습니다.
다같이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기를 ^^